지들이 거기 소속되거나 소속된지 착각하는 호구들이 언플중인데 대가린 없고 일단 떠들고 보는거지.
난 내가 논한건 서양 정치사에 의거해서 동양방식의 정치가 아니라 서양 방식의
개개인의 파워게임으로 보고 한건데 이새끼들은 무슨 정치를 사극으로 쳐배웠는지 몰라도 그런 생각 가진놈들
덕분에 혼란이 와서 지금 이렇게 이용해먹는거지.
근데 정작 몇가지 내용 까면 그 내용까인대로 잠수타기 바쁘고 지령찾기 바쁜새끼들이 뭐라 말할지도 기대가 되지 아주 많이.
아는만큼만 말하고 아는만큼대로 움직여서 선 그어진 그대로만 움직여라.
넘나드는건 어떤면에서 성장할 좋은 방법인데 잘못된 방법으로 그렇게 성장해 봤자 미래가 파멸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