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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39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찌입니다
추천 : 11
조회수 : 1041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4/12/27 19:58:24
저는 85년생이고 초등학생때부터 끼가 유별나서
가요톱10에 나오는 가수들 춤을 그당시 초딩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잘따라 췄습니다.
오늘 세상에
터보부터 김현정 SES까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나던 안무들이
티비에서 나오는데 몸이 그냥 막 기억을하는거에요
아랫층에서 처들어올라면 와라 나는 모르것다
아주 신나게 췄습니다
와 다움주에는 미친듯이 더 출 생각입니다.
오늘 방송 진짜 와
어렸을때 가수들 흉내내고 춤따라추고 했던 생각이ㅠㅠ
너무 좋아 ㅠ
지금은 춤을 접은지 5년정도 됫지만
15살부터 춤만추며 살았는데 ㅠ
너무 좋네요 오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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