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질러버렸는데 차가 엄청 빨리 나오네요 ㅋㅋ
외관 생각만큼 멋지게 나왔네요 첫사랑 본 소년마냥 가슴이 쿵닥쿵닥..
내장은.. 기아차의 명성에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쓰레기네요 ㅋㅋㅋ
우드하며 네비위치하며 무슨 쌍팔년도 각그랜져 같은.. 하..
백미는 가운데 달린 아날로그 시계죠.. 그마이 이쁘게 사진찍어놨더니 실제론 초딩용 야광시계..
한 7000원 정도 하는것같은 짜임새 34000000원짜리 차에 7천원짜리 초딩 야광시계
그래도 차 나오니 좋긴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