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아들로서 아버지께 죄송스럽네요. 신문이나 티비는 잘 안보는 제가 오유에서 왠만한 이슈는 접할 수 있는지라 이런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요새 대선 여론이 한창이다 보니 이쪽에 관한 여론은 잘 안다뤄주는 걸까요? 아니면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한 걸까요? 베오베에 한 번쯤은 올라가서 많은 사람들이 아셔야 할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