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훈훈한 여자화장실'이란 제목으로 글을 썼는데요.
기자들이 그새 얌생이같이 다 퍼갔네요 ㅋㅋ
저는 학교 페북통해서 이 사실을 알게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친것들 ㅋㅋ
기자되기 완전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 열린 공간이라고 내가 올린 글도
니가 올린 글도 다 내꺼 니꺼냐 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쓴 글이지만 반응도 좋고 베스트 까지 가서 좋았는데ㅋㅋㅋㅋㅋㅋ
여태 그래왔던 것 처럼 걍 닥치고 눈팅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