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만큼 평범하게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일도 자꾸 떨어지고
뭘 ㅐㅎ도 떨어지기만 하고 친구도 못사귀고 말주변없고 일도못하고 옷도못입고 화자오도 못하고
으아아
아 투표는 하고 가야겟다,
예전에는 자살 생각하면 하고싳은게 너무 많아서 생각도 하기 싫ㅇ렀는데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느낌이네요
친구좀 만들어놓을걸 이제와서ㅏ 아무한테도 털어놓을수가 없어서 주절주절
어차피 이 글도 좀 있으면 아무도 기억못하겠지
현실ㅇ에서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누구는 알라나
ㅎ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