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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운명'은 '안철수생각'에 달렸다
게시물ID : sisa_255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원군
추천 : 3/2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24 11:35:07
 2002 단일화 에피소드 하나 . 노무현으로 단일화된 다음날 회동에서 정이 노에게 "심신이 피로한데 2~3일 쉬다가 공동선대위원장 맡을테니 그때 점심이나 먹자"고 노통 왈 "제가 그때 바쁜 약속 있어서 못만날 것 같다" 배석자 모두 놀람"
실의에 빠진 정은 이런저런 감정 쌓여서 합동유세도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지지 철회. 당시 단일화 과정에서 쌓인 노의 울화와 맘고생 생각하면 이해못할 바는 아니지만 패자에 대한 예우는 아니었죠. 문은 10년 전 노의 전철을 밟으면 안되요.
 당시 유시민이 정몽준 떼어냈다고 쾌재를 불렀다네요. 결코 김종필팽 정몽준팽 처럼 제3후보지지층 팽하는 식으로는 정권성공못합니다.
안이 물러난것 처럼보이지만 이번대선은 안의 행동에 따라 판세가 갈릴것입니다
결국 문이 안이랑 결혼해야 애를 낳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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