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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채널 소유권과 패댁의 오유채널 난입에 대해
게시물ID : lol_397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했엌
추천 : 7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2 12:16:26
1.PNG

친목질 사건과 관련하여 GM 럭스의 병크중 하나인 자기가 채널 만들었고, 우리가 쓰던 채팅방이니 니들이 나가세요 하는 주장...

밑의 글을 보니 자기네들이 만들었다는 주장 자체도 거짓말 같네요.

아무튼 그건 그렇다치고, 애초에 채널을 자기가 만들었던 어떻던 그 속에서 자기네들 권리를 주장한 것 부터가 그냥 병신짓입니다.

채널은 그 채널에 모여있는 사람들 모두의 것이지, 어느 누구의 것이 될 수 없음.

그런 맥락에서 최근 오유채널에 출몰하는 안비밀(Padaky부캐, 오유닉 피드들스틱)의 경우도 순수한 절차상으로는 아무 하자가 없습니다.

채널에 들어가고 말고는 자기 맘이니까요.

하지만 오유 채널이 만들어진 배경을 생각한다면(친목질에 질린, 니들이 나가라는 소리를 들은 유저들이 진짜 OU채널 나가서 만든게 오유채널)

그 주범중 하나인 패댁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들어와선 안되는겁니다. 

패댁의 글, 댓글중에 자기는 그런적 없다. 이런 주장들이 있는데, 애초에 OU채널에 "ㅍㄷ, ㅍㄷ,ㅍㄷㄷ!!!" 이런 뻘챗을 넉넉잡아 

만 번 이상은 달았고, 중간에 그런 챗 올리지 말아달라는 유저들이 패댁의 쉴더들에 의해 관심종자/베츙이로 몰릴 때 아무 제제 없이 침묵을

지키다가 "ㅍㄷ ㅍㄷ ㅍㄷㄷ!!"이나 내뱉은 것이 바로 패댁입니다.(패댁에게 태클걸다가 저렇게 공격당해 채널을 떠난 분을 직접 본게 2번 입니다.) 

한 마디로 본인이 유저를 직.접. 배척한 적은 없죠. 하지만 다른 유저들이 자기편을 들어 남을 공격할 때는 침묵하다가, 이제 와서 자기는 떳떳하다며

본인+그 일당이 쫓아낸 사람들이 만든 오유채널에 오는 것은 사람으로써의 기본적인 무언가가 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친목질의 폐해로 사람들이 뿔뿔히 흩어졌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천행으로 오유채널로 모여 안정을 되찾은 지금, 그 판을 깨버리는데 일조한
(하지만 정작 본인은 직.접. 그런적 없다며 잘못을 모르는)

패댁이 오유채널에 오는 것은...

사과글이고 해명이고 그런거 필요없고 그저 양심이란게 있다면 오유채널엔 오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다른건 바라지도 않고 딱 하나, 오유채널에만 안들어오면 됨. 제발... Please...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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