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로 정권을 잡은 아버지의 딸이 부정선거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는데 자리를 계속 지키려 든다면 아버지에 대한 평가가 현재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반역자의 집안으로 낙인이 찍히게 될 것입니다.
박근혜의 아버지를 존경한다는 대구경북 주민을 생각해서라도 하야할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