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댁패댁 거리면서 친목 3대장짓 하다가 롤게에서 극딜맞으니까
내탓하면서 자기옹호글에 끊임없이 나에대한저격과 신상캐기하던 [패대기]
(몇일전에 롤 스승 구한다니까 친추걸던데 얼굴에 철판깔았음??)
하나님왔어요~ 라고 하면서 네임드질 하다가 저격맞으니까 '나는 가만히있는데 내주위로 사람이 몰려드네? 난모르는일' 이란 식으로 발뺌하다가
극딜맞고 조용해지더니 몇일전부터 '오유'채널 와서 똑같은짓 하고있는 [목사때려잡는하나]
'내가 이채널 창조자에요' 라는 주옥같은 드립을 남기며 대다수의유저를 '오유'채널로 쫓아낸 [GM럭스]
요즘 안보이던데 롤닉 세탁하고 활동하시나봅니다?? 오유채널에 있을지도모름 ㄷㄷ
하나님 패거리랑 친목친목 하는거 보고 내가 닉언급 하면서 대화할거면 대화창 파던가 1:1해라 라고 말하니
극딜 시전하며 나를 사회적 아싸로 몰아간 캡틴백과 여러 패거리들
채널에서 친목 하면안된다며 하나님과패대기 패거리하고 대치중인 오유유저들 신랄하게 비꼬면서 패대기 실드치던 [계류색]
요즘 자기 그런적없다고 과거세탁중인가본데.. 사건당시 당했던 유저들이 활동하는한 과거세탁하긴 힘들듯..
그밖에 여러유저들이 있지만 저와관련해 굵직하게 기억나는 유저들은 이정도입니다.
가끔 과거이야기 왜자꾸 꺼내냐고하시는데..
잊혀지면 안되는 사건이니까 자꾸 나오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이짤을 채널창조자신 GM럭스에게 바치며 실론즈는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