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정규모집부터 1월 2월 그리고 며칠전 연고지 복무병까지... 모집기간이 맞는다면 모두 지원했는데 모두 광탈었습니다
경쟁률은 너무도 높고 병무청과 주변지인과의 수차례 상담끝에 드디어 합격했습니다~ ㅎㅎ
공석도 일주일에 두번있고 지원도 매달있기때문에 돈은 있지만 여행도 못갔고 아버지 일도우면서 같이 헬스다니면서 롤게임도하고
평화롭지만 만족하지못하는 생활이였는데 드디어 군대도 합격됬겠다. 형계신 부산까지 회얻어먹으로 여행가볼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남들 다가고 친구 중에 벌써 제대한 얘도 몇명있는데 왜이리 기쁜지 ㅎㅎ
나이도 적은편은 아니니 최종합격도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