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았으면 정장을 차려입고 왔을 법한 자리였지만 나 후보는 네이비색(남색) 사파리 차림이었다. 나 후보는 인사말에서 "제가 유세를 하다 와서 복장이 좀 불량합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제가 유세를 하다 와서 복장이 좀 불량합니다. 죄송합니다"
선거유세란 시민들과 만나 교통하는 자리인데.....그런 자리에서 차림한 복장을 불량이라고 칭하는 이 국썅은....정말 조심성 없고 변명의 최고봉이다.!!!
나중에 문제 되면 또 그러겠지.
"복장이 불량하다는 표현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요즘에 제가 바쁘다는 의미를 나타낸것 입니다"
나중에 시장 되면 서울시가 이렇게 불량이 된것은 제 말못이 아니라니깐요.!!잉? 퉷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1026election/view.html?photoid=5588&newsid=20111020000518109&p=joon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