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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생을 때리고 싶다
게시물ID : freeboard_397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레손no.9
추천 : 1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0/01/23 15:49:13
자기가 잘못한걸 지적하면
인정하지 않고 그 지적한 사람은 뭐 어떻냐는 둥
말을 돌리면서 과거일을 일일이 끄집어냄
그냥 한두마디하면 참고 넘어가겠는데
쫑알쫑알 끝을 안냄
진짜 없는게 일억배 정도는 좋으니까
다시 제주도로 가버리면 좋겠음

방금도 깝쳐대서 상자를 쾅 쳐주더니
누군 친줄 모르냐면서 
똑같이 상자를 침

된장녀 같은게 계속 깝치면서
내나 인정할걸 하라면서 궁시렁하길래
인형집 집어던져줌

한번만 더 그러면 더이상 나도 참을수 없음
봐주면 적당히 할줄 알아야지 끝까지 계속 깝침
지주제에 설교를 하려 들고 패륜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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