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금 .. 담배가 절실하게 필요할떄인것 같군,,..
온몸을 던져서.. 인간들을 지키려고하던.. 우스꽝스럽더군.. 예수,,..
정말웃겻어.. 사생검으로 두번 베어버리더니 철푸덕 ! 하고 자신이 만든 피웅덩이에 얼굴을 박더니
나에게 웃으면서 말하더군
"인간을 왜 미워하는가?"
답할 가치도없어서
죽이고
또죽엿다
재생되지 못하게
가루가되도록
액체가 되도록..
증발되도록..
베고 또베엇다..
정신을 들어보니..
온몸에 피가묻어있더군..
하아.. 오늘따라 샤워가 하고싶은걸..
이런기분..싫지않지만..오늘은 좀 싫은것 같다..
앗..차차.. 이런.. 선동당할 뻔햇군..
후훗..(웃음) 그러니깐 벌래들이
선동당할 만도햇지..
하하하!!!!!예수 넌 날 거이 잡아먹을 뻔햇다
하지만.. 나의승리군..
다시는 부활하지못하도록
사생부에 너의수명 4억년을 가져갓다...
후..더이상 안녕이로군,.
잘가라 벌래들의 왕..
예수 능욕이라니 못봐주겟네요 더이상
시발 새기 죽이로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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