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살이 찌고 있는 반반이
이름부르면 안오는데 사료통 흔들면 달려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요새 살이 쪄서 인물이 나는거 같아요
혼자놀기
아침에 잘생김 뽐내는 반반이
제 고양이는 아니고 친구고양이에요
오유에 올려달라길래
옛다 사진
아마 반반이도 그렇고 주인도 안생길꺼에요^^
반반이는 수컷에서 중컷되서 안생기지만 너는 모르겠다....^^그냥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