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는 국민들의 참여와 합리적인 주권 행사에 있다.

 

수구들은 오랫동안 국민들 속에 편가르기와 지역이기주의를 심어주고 이로 인해 정치불신과 정치를 기피하는 냉소주의가 만연하게 만들어 버렸다.

좌파 빨갱이를 척결하자!!

국민들이 기피하는 선거로 인해 관권선거와 조직선거가 가능해 졌으며

그 말은 여태껏 저들이 저질렀던 부조리함을 모조리 해결해 버리고 부패정치인 마저 깃대만 꼿으면 당선 되었다.

그말 하나로

유신이 부활하려 하며

 

그말 하나로

학살자 전두환은 여전히 29만원으로 잘살고 있다.

그말 하나로
상식이 비상식이 되고 비상식이 상식이 되어 버리는 세상이 되어 버렷다.

 

그러나 이제는 다름을 믿는다.

저들의 거짓된 혓놀림에 더이상은 국민들이 속지 않는다고 믿는다.

 

안철수를 난 믿는다.
안철수의 신념으로 국민들이 다시금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고 믿는다.

 

난 문재인을  믿는다.

문재인의 신념으로 저들의 부패와 부조리를 모조리 뿌리채 뽑을것을 난 믿는다.

 

진실로 국민들이 이 땅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다.
우리가 국민이며 우리가 이 땅의 주인이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