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오늘 언제부터인가 오유글들 중에 일베스런 글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참 상쾌합니다.
호반 춘천의 동틀 무렵 새벽안개를 헤치며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같습니다.
아직은 드문드문 보이긴 하지만
이렇게 일부만 없어져도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똥은 그래서 일찍 일찍 처리해야 하나 봅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