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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팬픽/패러디] 이퀘스트리아의 경야
게시물ID : pony_15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케
추천 : 7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1/24 20:08:47

주의. 정독하지 마시오.










마법(으윽, 내가 거구를 열면, 그 속에 발굽을 채울지라) 그리하여 저 자연의 감정을 촉진하리로다. 나쁜 계란을 짓밟을지라. 왜 그토록 많은 머핀은 실망스런고. 더피가 말하듯, 육체적 쾌락식물 만담속에, 그리하여 왜 그토록 다량의 수프가 그토록 역겨운 구정물인고. 만일 우리가 트와일라잇의 떡으로 살찔 수 있다면 우리는 드래곤같은 이빨을 갖지 않으련만, 하지만. 마찬가지로 만일 내가 그대의 셔츠 밀봉의 경우라면 나는 그대의 일등 조수 스파이크 하숙인들이 극단 및 피아노 곡주와 함께 식사 계산서를 지불하는지를 천기측사시계안을 잘 열고 살피리라. 단지 그대 자신 우분하고 있도다! 너무나 친구다운 친구 에플젝 또는 레리티 개자식. 그리하여 그자는 이런 돌고래 목적으로 고 이퀘스트리아로부터 왔는지라. 자웅품목에 관하여 소송청구 하거나 흥락 사이에서 심편히 스스로 흔교 하면서 상아건반을 저토록 유쾌하게 찰싹찰싹 치는지라. 그 이유인즉 그대의 이 불신 선율 거사 거 알리콘 족은 잇따른 우년을 통하여 그대의 파멸과 해악을 곧 증명할지니. 만일 그대가, 스파이크가 출가하는 동안, 자신의 애인저슬 속에 일애욕 익숙한지라. 무절제하게 착의한 채, 코밑수염지분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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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 작가는 본래 말이 없다.








농담입니다. 네. 아실분은 아실만한 요상한 책의 패러디입니다.


이걸 쓴 이유는 코밑수염지분거리기 때문이겠지요. 으흐허허헣 심편의 가득한 지독의 향연은 이미 우분하고 있을지니!


이 모든것은 물마시다 소화불량에 걸린 성인들의 이름에 걸고 개소리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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