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카이 서비스센터측의 어이없는 행동이 너무 화가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98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이개객기
추천 : 44
조회수 : 8728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0 22:05:5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0 19:39:57
오늘 스카이 부산 서면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핸드폰이 문제가 있어서 어제 오후에 서비스 요청을 하고 오늘 오후에 수리한뒤 돌려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한 시간이 12~1시 사이에 연락이 오지를 않고 1시를 넘겨서야 연락을 해서는 하는말이 핸드폰 메인보드가 손상되었으니 17만원을 내고 수리를 해야하니깐 서비스 센터에 오라 하여서 전화 상으로 메인보드가 어떻게 하면 부셔지냐고 하니 기사분이 하는말이 핸드폰을 던지면 이렇게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는한은 절대로 핸드폰을 던질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본인 또한 핸드폰을 던진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런적이 없으니 수리비를 내지를 못하겠다니 일단 센터로 내방을 해달랍니다 그래서 오면 바로 자기한테 오면 설명해주겠다고해서 서비스센터에 가니 그냥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적이 3번이 있습니다 여자친구폰은 베가고요 3번 다 같은 이유로 방문했습니다 핸드폰 터치 불량 수신 불량 멈춤현사 그런데 서비스 방문 내역에는 다 다른게 적어놨더라고요 분명히 같은 이유로 방문을 했는데 한번은 터치 불량 한번은 수신 불량 한번은 음향 불량 이라고 적어놨습니다 정말 어이가없는게 분명히 무엇 때문이라고 말을 해줬는데도 서비스 내역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또 한 2번쨰 방문했을떄 자기들이 메인보드가 파손됬으니 수리비를 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 떄도 돈을 내지 못하겠다고 손상을 준적이 없다고 하니 자기들이 그러면 알아서 수리 해주겠다고 해서 핸드폰을 수리해서 줬는데 전혀 변한 점이 없었습니다 4월 6월 8월 10월 이렇게 2달 간격으로 계속 문제점 발견으로 방문하게되었는데 수리를 했다고 했지만 변한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제와서는 메인보드를 갈지 않아서 이러니 자기들은 책임 질 필요가 없다고합니다. 오늘또한 핸드폰을 전혀 손을 봐두지 않았더라고요 그러면 왜 맡기라고 했는지 왜 온나고 했는지도 전혀 이해를 하지를 못하겠습니다. 현재 핸드폰에 문제점은 수신불량 3G접속불량 Gps접속불량 
터치불량 뻑현상 말그대로 핸드폰이 그냥 서버리고 뱃터리를 분리하지 않는한은 사용을 할수가없습니다


분명히 전화로는 오면 바로 해준다고 해놓고는 먼저 온 손님이 있으니 기다리라고 막무가내로 말하고는 무시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1시간을 기다리고 나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핸드폰을 보여주면서 메인보드가 부셧졌다 핸드폰을 던졌으니깐 이렇게 된거다 그러니 돈을 내라고 해서 그런적이 없다고 여자친구가 말을 하니 일단 현미경으로 보드를 보여주겠다고해서 여자친구한테 보여를 주더니 외부 충격이다 기기 손상이 절대로 자기들의 과실이 있을수없다고 하면서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수리비 수리비 타령만 하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책임자 분을 만나게 해달라니깐 또 기다리라고 하고는 그냥 딴 고객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또 한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가만히 앉아서 보니깐 책임자라는 실장은 고객가고 나니깐 옆사람이랑 고객이야기하고 짧은 치마를 입고온 고객한테는 아주 대놓고 쳐다보다가 가니깐 옆사람한테 여자고객분이야기를 하고 있지를 않나 머가 그리 여유로운가 온갖 딴지가 미적미적거리고면서 일처리를했습니다 책임자라고 실장이라는 사람이 와라 해서 갔더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거다 무상으로 해주고 싶지만 해줄수 없다 고객님이 돈을 내셔야합니다 라고 만 앵무새 처럼 말하면서 다른 조치를 해줄 생각이 전혀 없다듯이 말을 하고는 전혀 제대로된 설명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이야기를 못하겠으니깐 매장 책임자를 불러달라니 자기들은 하청업체다 관리자한테 말해봤자 소용없다 걔네들이 우리한테 머라고 못한다 우리는 우리고 걔들은 걔들이다 식으로는 말을 해버리고는 자기못해주면 아무도 못해준거에 대해서 머라 못한다하고는 결국엔 못해준다 하고는 말을 끝내고는 끝을 내더라고요

고객에게 최소한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조차 하지도 않고 무조건 니가 잘못했으니 니가 돈내라는 식으로 말만하고 자기들은 절대로 모른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나 여자친구나 너무 화가나서 지금 어떻게 할지 너무 고민이됩니다.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직원들의 행동을 본사에 고발해서 시정조치를 내리게 할수는없을까요?

너무어이없이 당해서 제대로 상황이 전달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글이 오유인분들이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는 스카이 태도가 너무 화가납니다. 혹시 제글에 궁금한점이 있으면 말해주시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빠진점이 있을수도있으니깐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이라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3줄요약.

1. 서비스센타에 수리 요청 후 방문
2. 본인과실로 절대로 무상수리 불가 고객 무시 설명 부족 근무태도 불량
3. 실장은 자기들은 하청이니 알아서해라 배째라식 태도 고수 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