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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네 번째 문자
게시물ID : humorstory_398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라시
추천 : 25
조회수 : 324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9/21 08:01:25

이 글을 처음 읽으시는 분은 첫 번째 문자부터 순서대로 읽고 보세요! ↓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세 번째 문자 [5]  일라시
13/09/17 07:27
100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두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16 08:00
88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물한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15 06:29
129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스무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13 07:21
124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아홉 번째 문자 [4]  일라시
13/09/12 02:52
100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여덟 번째 문자  일라시
13/09/10 00:48
59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일곱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9 01:21
69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여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7 21:52
46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다섯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6 20:34
45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네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6 09:28
88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세 번째 문자 [1] 일라시
13/09/04 19:03
72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두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9/03 17:09
104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한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3 00:27
38 
2/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열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9/02 15:24
102 
4/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아홉 번째 문자 [6] 일라시
13/09/02 01:00
145 
9/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덟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31 19:09
42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일곱 번째 문자 [3] 일라시
13/08/31 07:28
122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여섯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30 15:20
105 
3/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다섯 번째 문자 일라시
13/08/29 22:42
57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네 번째 문자 [2] 일라시
13/08/29 13:43
120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세 번째 문자 [8] 일라시
13/08/28 21:06
138 
8/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 두 번째 문자 일라시
13/08/27 21:23
47 
1/0
[2ch]아는 여자애에게 장난문자 보내기 [3] 일라시
13/08/27 15:24
85 
1/0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전 살을 잘 불렸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글을 작성하려고 보니 정말 우연히도 이 글을 4년 전 추석 끝날 쯤에 작성했더군요!ㄷㄷ


어찌 이런 우연이...! 그러다보니 드리는 멘트도 비슷하네요ㅋㅋ


추석 동안 기다리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ㅎㅎ


재밌게 읽어주세요!





------------------------------------------------------------------------------------

 

 

 

 

463 이름:E지원회 2006/04/07(金) 23:28

‘□□인가-, 열심히 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힘이 되어 줄게!’

 

 

 

 

 

 

 

 

 

 

470 이름:없음 2006/04/07(金) 23:30

>>463

그걸 보내면 ‘열심히 할게요’라고 답장이 와서 문자가 끝날 것 같은 분위기가 될 것 같아

 

 

 

 

 

 

 

 

 

 

473 이름:없음 2006/04/07(金) 23:33

>>470

아아 그런가, 그럼 ‘□□인가-, 열심히 해! 나로 괜찮다면 공부 가르쳐주러 갈게ㅎ’ 정도?

 

 

 

 

 

 

 

 

 

 

475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36

보냈어.

 

 

 

 

 

 

 

 

 

 

476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37

그런데 공부 가르쳐주러 가기는커녕, 나도 열심히 안 하면 위험한데ㅋ

 

 

 

 

 

 

 

 

 

 

 

484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42

‘응, 열심히 할게요’

 

 

이것은......

 

 

 

 

 

 

 

 

 

 

487 이름:E지원회 2006/04/07(金) 23:43

뭘 보냈었는데?

 

 

 

 

 

 

 

 

 

 

489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44

>>463

 

 

 

 

 

 

 

 

 

 

488 이름:없음 2006/04/07(金) 23:44

그럼, 슬슬 화제 전환인가ㅋㅋㅋㅋ

 

 

 

 

 

 

 

 

 

 

493 이름:없음 2006/04/07(金) 23:48

케이크 화제, 쇼핑 화제, 평소에 어떤 곳으로 놀러가고 싶은지 등

 

좋아하는 걸 골라ㅋㅋㅋ

 

 

 

 

 

 

 

 

 

 

494 이름:E지원회 2006/04/07(金) 23:50

그러고 보니 E는 학원이라든가 다녀?

 

 

 

 

 

 

 

 

 

 

495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50

케이크

 

 

 

 

 

 

 

 

 

 

496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50

안 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

 

 

 

 

 

 

 

 

 

 

497 이름:없음 2006/04/07(金) 23:51

수험생인데 과자 만들어달라고 해서 미안하고

이번에 먹으러 갈 때, 공부 봐 줄까?

 

 

 

 

 

 

 

 

 

 

 

 

499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55

>>497

그거야

그런데 과자에 대한 화제가 안 나왔는데

 

 

 

 

 

 

 

 

 

 

 

 

500 이름:◆hsP6cvEX.Y 2006/04/07(金) 23:55

아니, 슬슬 보내지 않으면...

보낸다

 

 

 

 

 

 

 

 

 

 

 

 

50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00

보낸 거 밝힌다는 걸 깜빡했어ㅋ

 

‘응

그러고 보니 벌써 벚꽃놀이도 끝이네’


무난한 걸 보내뒀어

 

 

 

 

 

 

 

 

 

 

 

 

507 이름:없음 2006/04/08(土) 00:02

>>505

어째서 거기서 벚꽃놀이가 나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510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05

>>507

아니, 뭐랄까 벚꽃이 피는 계절이잖아

 

‘그렇네요~

결국 못 간 채로 끝날 것 같아요’

 

이것은 나에게 권유하라고......?

 

 

 

 

 

 

 

 

 

 

511 이름:없음 2006/04/08(土) 00:07

같이 가자고 권유

GW대회는 포기해

 

 

 

 

 

 

 

 

 

 

 

 

512 이름:없음 2006/04/08(土) 00:08

>>510

그건 권유해 둬

 

 

 

 

 

 

 

 

 

 

514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08

아니, 그래도......

일요일은 건담워 대회가......

 

안돼......

 

 

 

 

 

 

 

 

 

 

516 이름:없음 2006/04/08(土) 00:09

>>514

하루종일 하는 건가?

밤벚꽃도 좋다구ㅋㅋㅋ 산책하면서 올려다보는 것도

 

 

 

 

 

 

 

 

 

 

518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10

>>516

여자애와 밤에 만난다고 상상만 해도......

그런 파렴치한 일은 못 해......

뭐어 대회는 4시까지지만

 

 

 

 

 

 

 

 

 

 

520 이름:없음 2006/04/08(土) 00:13

4시까지라면 여유있게 놀 수 있잖아

대회에 같이 가자고 하는 건 역시 무리지만ㅋㅋㅋㅋ

 

 

 

 

 

 

 

 

 

 

521 이름:없음 2006/04/08(土) 00:13

밤이면 E어머니도 좀 걱정하지 않을까?

 

 

 

 

 

 

 

 

 

 

52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14

‘일요일 저녁 쯤, 둘이서 벚꽃이 있는 곳에서 산책하지 않을래?’


라든가?

엄청 오글거리는데ㅋ

 

 

 

 

 

 

 

 

 

 

526 이름:없음 2006/04/08(土) 00:17

E는 벚꽃놀이라든가 매년 가는 거야? 라고 물어보면?

 

 

 

 

 

 

 

 

 

 

 

 

527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17

>>526

뭐어 여기는 정찰 겸 이걸로 보낼게

 

 

 

 

 

 

 

 

 

 

 

 

532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23

‘매년은 아니지만, 가족과 같이 가거나 해요

○○쨩은 가요?’

 

 

 

 

 

 

 

 

 

 

 

 

534 이름:없음 2006/04/08(土) 00:24

>>532

왔구나ㅋㅋㅋㅋ

 

벚꽃구경 나도 안 갔어-, 일요일 저녁쯤에 시간 있으면 같이 보러 갈래?

느긋하게 앉아서 구경은 못하겠지만, 산책하면서 천천히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ㅎ


이걸로ㅋㅋㅋㅋㅋ

 

 

 

 

 

 

 

 

 

 

 

 

535 이름:없음 2006/04/08(土) 00:24

‘요샌 안 갔어, 그래도 벚꽃구경은 참 좋지! 괜찮다면 일요일(생략)’

 

 

 

 

 

 

 

 

 

 

 

 

54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27

‘나는 그렇게 많이는 안 가봤어~

그럼 일요일 저녁 쯤에, 벚꽃 구경하면서 산책이라도 해볼까’


라고 보낸다

 

 

 

 

 

 

 

 

 

 

 

 

547 이름:없음 2006/04/08(土) 00:29

벌써 보냈어?

 

 

 

 

 

 

 

 

 

 

548 이름:없음 2006/04/08(土) 00:30

그래서, 보냈어?

 

 

 

 

 

 

 

 

 

 

550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31

에? 보냈는데?

 

 

 

 

 

 

 

 

 

 

 

 

558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34

그렇게 문자내용 이상했나???

 

 

 

 

 

 

 

 

 

 

557 이름:없음 2006/04/08(土) 00:34

>>550

좀 마지막에 ‘산책이라도 해볼까’라는 문장이 거절하기 힘든 느낌이 들어ㅋㅋ

하지 않을래? 라든가 질문계가 아니니까ㅋㅋ

 

 

 

 

 

 

 

 

 

 

559 이름:없음 2006/04/08(土) 00:35

>>557

분명 여포가 권유하는 방법은 항상 좀 난폭하지ㅋㅋㅋ

 

 

 

 

 

 

 

 

 

 

560 이름:없음 2006/04/08(土) 00:36

>>558

적어도, 시간이 있으면이라든가 비어있으면이라든가, 괜찮다면 같이 갈래?

같은

 

 

 

 

 

 

 

 

 

 

56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38

‘음...좀 일요일은 선약이 있어서 안 돼요

미안해요’

 

다른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어

이건 기죽어. 지금까지 너무 잘 풀렸던 거야......

 

※이 때 여포는 다른 주제의 게시판에 빠져있어서, 그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었다

 

 

 

 

 

 

 

 

 

 

 

565 이름:없음 2006/04/08(土) 00:39

>>563

한번 거절당한 걸로 기죽지 마ㅋㅋㅋㅋㅋㅋㅋ

 

 

 

 

 

 

 

 

 

 

566 이름:없음 2006/04/08(土) 00:40

>>563

L 다음 글 올린 게 여포였냐ㅋㅋㅋㅋㅋ폭소ㅋㅋㅋㅋ

 

 

 

 

 

 

 

 

 

 

568 이름:없음 2006/04/08(土) 00:40

>>563

우하ㅋㅋㅋㅋㅋ


'갑작스럽게 말해서 이쪽이 미안ㅎ'

 

 

 

 

 

 

 

 

 

 

 

 

567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40

이럴 경우 뭐라고 답장하면 되지

 

 

 

 

 

 

 

 

 

 

570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42

>>568

ㅎ는 필요한가?

미안, 진짜 모르겠어ㅋ

 

 

 

 

 

 

 

 

 

 

 

 

571 이름:없음 2006/04/08(土) 00:43

>>563

그런가-, 그럼 다음에 시간 빌때는 어때?

 

 

 

 

 

 

 

 

 

 

572 이름:없음 2006/04/08(土) 00:43

‘그런가- 아니 E가 사과하지 않아도 괜찮아- 갑자기 권유해서 미안해’

 

 

 

 

 

 

 

 

 

 

573 이름:없음 2006/04/08(土) 00:44

답장은 >>568로 괜찮다고 생각해 

E도 학교 개학하고 나서 지금까지처럼 한가하지 않으니까, 예정 정도는 있겠지ㅋㅋ

그런 것도 있으니까, ‘괜찮다면’이라든가 ‘가지 않을래?’라든가 질문식으로 권유하면

거절하는 쪽도 기분 나빠지지 않는 거야

 

 

 

 

 

 

 

 

 

 

 

 

574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44

>>572로 해둘게

 

 

 

 

 

 

 

 

 

 

 

 

57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46

>>573

친구 0인 녀석에게 거기까지 생각하라고 하는 건 잔혹한 이야기야ㅋ

아니 내가 생각하기에,

저녁부터라는 시츄에이션도 위험했던 게 아니었을까

라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버린다구요

 

 

 

 

 

 

 

 

 

 

579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50

‘아니, 사실은 가고 싶은데...

그리고, 권유해줘서 고마워요’

 

 

겉치레네.

이제 자자

 

 

 

 

 

 

 

 

 

 

 

 

583 이름:없음 2006/04/08(土) 00:53

>>579

응- 그럼 이번에 시간 있을 때라도 가자ㅎ 라든가 보내 두면?

또 권유하기 쉽고, 상대방한테서 권유해올지도 모르고

 

 

 

 

 

 

 

 

 

 

 

 

586 이름:없음 2006/04/08(土) 00:54

>>579

겉치레라든가, 갑자기 비관적으로 되지 마ㅋㅋㅋ

지금까지 너무 잘 풀렸다는 건 분명 그렇긴 해


‘그럼 또 나중에 한가하면 어딘가 가자’

 

 

 

 

 

 

 

 

 

 

 

 

58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54

이쪽에서 먼저 문자 끊기 어렵네......

잘 자라든가 보내버리면, 거절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들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588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0:56

>>583

>>586

너희들에게 건다!!!!!!!!!!!!

 

 

 

 

 

 

 

 

 

 

 

 

59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04

‘네, 또 같이 가요

음...오늘은 이제 슬슬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응, 뭐어 이정도인가.

 

 

 

 

 

 

 

 

 

 

596 이름:없음 2006/04/08(土) 01:06

E 조금 동요하고 있네ㅋㅋㅋ

 

 

 

 

 

 

 

 

 

 

597 이름:없음 2006/04/08(土) 01:07

E한테는 일단 ‘문자가 길어져서 늦어져버렸네, 미안해’ 정도 말해 둬

 

 

 

 

 

 

 

 

 

 

 

 

606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10

아니, 벌써

‘그래, 잘 자~’

라고 보내 버린 뒤야ㅋㅋㅋㅋㅋㅋㅋ

 

 

 

 

 

 

 

 

 

 

 

 

602 이름:없음 2006/04/08(土) 01:08

여포가 알바하는 곳에 E랑 Y가 온 곳부터 읽지 않은 나에게

지금 상황을 가르쳐 줘!!

 

 

 

 

 

 

 

 

 

 

605 이름:없음 2006/04/08(土) 01:10

>>602

여포

L

러브게임

 

 

 

 

 

 

 

 

 

 

608 이름:없음 2006/04/08(土) 01:10

벚꽃놀이 권유

여포 기죽다

L 재밌어-

 

 

 

 

 

 

 

 

 

 

 

 

609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11

Y한테 ‘안녕하십니까, L입니다’

라고 보내고 싶어 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에ㅋㅋㅋㅋㅋㅋㅋ

 

 

 

 

 

 

 

 

 

 

610 이름:없음 2006/04/08(土) 01:11

>>609

TPO

 

 

 

 

 

 

 

 

 

 

612 이름:없음 2006/04/08(土) 01:13

자고 있는 거 아닌가ㅋㅋㅋ

 

 

 

 

 

 

 

 

 

 

613 이름:없음 2006/04/08(土) 01:13

>>609

이제부터 Y한테 문자하는 건가ㅋㅋㅋㅋ

못 잘 걸ㅋㅋㅋ

 

 

 

 

 

 

 

 

 

 

 

 

616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15

그렇지, 졸리니까 내일 보낼까.

그런데 그 게시판 신경쓰여서 잠이 안 와ㅋㅋㅋㅋㅋ

빨리 낚시였다고 선언해 줘!!!!

 

 

 

 

 

 

 

 

 

 

619 이름:없음 2006/04/08(土) 01:17

>>616

Y한테 데스노트가 통할지가 의문이야ㅋㅋㅋ

 

 

 

 

 

 

 

 

 

 

 

 

621 이름:없음 2006/04/08(土) 01:20

>>619

통하지 않더라도 Y라면 어떻게든 돼ㅋㅋㅋ

 

 

 

 

 

 

 

 

 

 

 

 

622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20

E한테는 농담이 통할 것 같지 않잖아ㅋ

Y라면 농담이야 라고 하면 끝날 것 같고

 

 

 

 

 

 

 

 

 

 

623 이름:없음 2006/04/08(土) 01:22

Y한테 문자는 E에게도 전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

뭐 데스노트 정도면 어떻게든 되겠지만ㅋㅋ

 

 

 

 

 

 

 

 

 

 

624 이름:없음 2006/04/08(土) 01:22

>>622

E쨩하고도 좀 더 농담 주고받는 문자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는데ㅋㅋㅋ

 

 

 

 

 

 

 

 

 

 

 

 

626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23

아니 미안.

말해야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양은 많지 않지만

Y한테서 문자가 왔었어

전에 거 읽고나서 보고하는 걸 잊었다는 것에 눈치챘어ㅋㅋㅋㅋ


슬슬 이불로 갈까...

휴대폰으로 L게시글만 체크해야지

 

 

 

 

 

 

 

 

 

 

628 이름:없음 2006/04/08(土) 01:25

>>626

그걸 보고하라구ㅋㅋㅋ

 

 

 

 

 

 

 

 

 

 

629 이름:없음 2006/04/08(土) 01:25

Y랑의 문자는 세세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흐름 정도는 보고해줬으면 좋겠어ㅋㅋ

 

 

 

 

 

 

 

 

 

 

 

 

630 이름:없음 2006/04/08(土) 01:26

>>626

내일이라도 좋으니까 시간 있으면 적당히 내용을 보고해 줘ㅋㅋㅋ

 

 

 

 

 

 

 

 

 

 

 

 

631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26

뭔가 농담 주고받기랄까, 진짜 보고할 정도도 아냐ㅋ

또 한가하면 쓸게.

 

 

 

 

 

 

 

 

 

 

 

 

633 이름:없음 2006/04/08(土) 01:26

Y = 사실은 여포를 좋아함.

E = Y의 마음을 알고 있어서, 몸을 빼려는 기미.

여포 = 버서커.

라는 전개는 없어?

 

 

 

 

 

 

 

 

 

 

 

 

635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28

>>633

Y는 날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거 아냐?

그건 없을 걸

 

 

 

 

 

 

 

 

 

 

 

 

 

636 이름:없음 2006/04/08(土) 01:28

Y는 데스노트 읽게하는 방향으로

 

 

 

 

 

 

 

 

 

 

 

 

638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29

>>636

몰랐으면 꼭 읽었으면 하고 생각해

 

 

 

 

 

 

 

 

 

 

641 이름:없음 2006/04/08(土) 01:31

Y로 방향전환이라는 건?ㅋ

Y라면 세로읽기 문자라든가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ㅋㅋ

 

 

 

 

 

 

 

 

 

 

 

 

643 이름:◆hsP6cvEX.Y 2006/04/08(土) 01:33

아니아니, Y는 아니지ㅋ


진짜 슬슬 잔다. 내일 알바고ㅋ

 

그럼 잘자!

뭐어 좀 기죽어 있지만

/シ

 

 

 

 

 

 

 

 

 

 

644 이름:없음 2006/04/08(土) 01:35

잘자, 아직도 기죽어 있는 건가ㅋㅋ

 

 

 

 

 

 

 

 

 

 

 

 

645 이름:없음 2006/04/08(土) 01:36

수고!!

L이 신경 쓰여...그래도 나도 졸려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646 이름:없음 2006/04/08(土) 01:37

>>643

잘자/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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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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