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98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고고학자★
추천 : 1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21 16:20:42
명절이라 집에 빈둥빈둥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옷을 찾으심..
마구 마구 찾으심..
누나가 선물한 옷인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다하심..
삼십분 뒤쯤에 찾고 나서 무릎을 탁치시며
여기 있었네... 바람맞이.... 라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맞이 ㅋㅋㅋㅋㅋㅋㅋ
바
람
맞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굴 때굴 배잡고 쓰는 글임 ㅋㅋ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