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골이 계신 부모님 만나고 선물 이런저런거 사드리고 일도와드리고 갈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봉투를 건내면서 남자가 지갑에 돈이 잇어야지 신발끈 오래묶는 사람말고 사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데 제가 감사하다 하고 봉투를 열어봤는데 22만원 들어잇음 갑자기 부모님이 신발끙 어쩌구저쩌구 한마디 더하심.... 아꿈......
오랫만에 시골이 계신 부모님 만나고 선물 이런저런거 사드리고 일도와드리고 갈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봉투를 건내면서 남자가 지갑에 돈이 잇어야지 신발끈 오래묶는 사람말고 사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하는데 제가 감사하다 하고 봉투를 열어봤는데 22만원 들어잇음 갑자기 부모님이 신발끙 어쩌구저쩌구 한마디 더하심.... 아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