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제 DMB폰 하나 살려고 가까운 시내에 가서 휴대폰 상점에 가서 "이거는 얼마고? 한달에 내는 기본료가 얼마나냐고?" 물었더니, 기본료는 입을 아예 안여는 "싸X지" 한놈땜에 기분이 잡치고, 그냥 우리동네에서 한달마다 휴대폰료를 냈던 휴대폰 상점에 가서 물어 봤더니 DMB폰은 안파신다 하셨고, 그럼 한달에 내는 기본료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그거 파는 가게에서 물어봐야 안다고 하시군요, 그래서 저는 오늘 직장에서 끝나고 바로 "용산"으로 갔죠! 왜냐? "기본료"를 알아내기 위해서죠, 물론 구매의 목적도 있었구요,(싸면 사는거야!!) 그리고 한참 지하철를 타고 1시간만에 도착!! 자~ 여기서 가장 만만한 "용팔이" 한놈을 낚아 "기본료"와 "휴대폰 가격"을 알아봅시다!! 우선, 상가 건물들을 한바퀴 빼~~앵 돌아보고, 가게안의 휴대폰도 보고 "용팔이"의 행동거지도 파악을 해줌니다!! 걍 들어가서 "이거 얼마예요?"라고 막 물었다간 "어떻게 돼는지" 알만한 분들은 다 알겄입니다!! 한참 돌다가 드디어 만만놈의 발견!! 저는 바로 "연기"를 해줍니다!! "정보없이 무작정 마~~~~~~악 올라온 "무지아"<--- 젤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