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사\"를 추천합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이렇게 시작되죠
그런 벌레를 퇴치하기도하고 이용하기도 하는
충사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깅코가 주인공인데
깅코가 방랑하면서 맞닥드리고
해결하는 여러 사건들을
옴니버스 식으로 풀어나갑니다.
굉장히 판타지한 내용이지만
잔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만화를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딱히 이어진 내용이 아니기에
결말이랄건 없습니다.
그래도 깅코의 인생을 잘 나타내게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