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토익시험 기간까지 최종안을 내놓았으나 토익 고득점을 이루겠다는 저의 꿈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내린 자신과의 약속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이제는 누군가 양보를 해야할때 입니다. 그래서 저는 토익시험을 포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저의 토익점수는 0점 입니다.
공부하는 과정에서의 모든 문책과 잘못은 저를 꾸짓어주시고 모든이의 비판을 수용하겠습니다.
비록 새로운 성적을 향한 저의 바람은 미루어 졌지만 앞으로의 성적을 위하여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제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