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자기 배려해주는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 눈치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눈치 보기 싫어요 그래서 애초에 눈치도 없고요
잘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 눈치보면서 상황 맞춰 주는것도 눈치 보는거지만
배려를 할때도 상대방의 눈치를 봐야 할 수 있는거잖아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남들 눈치 보기 싫어요
뭔가 남들한테 끌려다니는것 같고 답답하고요
무슨 꼭 남들 눈치보고 유행 따라 하는것 마냥
이리 하고 싶어도 남들 눈치보고 맞춰야 하고
저리 하고 싶어도 남들 눈치보고 맞춰야 하고
정말 왜 이레야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