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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가슴 20000m 속 부터 분노가...
게시물ID : humorbest_398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리웨더
추천 : 151
조회수 : 1247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1 12:58: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1 12:27:01

[머니투데이 한제희인턴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고가의 피부 클리닉 논란에 직접 해명했으며 이에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 후보측은 21일 논평을 통해 "시사IN의 보도로 촉발된 피부과 치료와 관련해서 사실과 크게 다르기에 밝힌다"며 "피부과를 이용하긴 했으나 연회원이 아닌 치료를 받을 때 마다 병원비를 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안과 관련된 허위보도, 매도에 대해 법률검토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도록 더욱 주변을 단속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족의 사정과 개인의 일을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박원순 후보에게 회의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시사주간지 '시사IN'은 지난 20일 나 후보가 강남에서 초호화급 피부관리 전문의원 'A 클리닉'에 상시 출입해 왔으며 이 클리닉의 연회비는 1인당 연간 1억 원 선이라고 보도했다. 
 





가족의 사정과 개인의 일을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박원순 후보에게 회의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가족의 사정과 개인의 일을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박원순 후보에게 회의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가족의 사정과 개인의 일을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박원순 후보에게 회의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가족의 사정과 개인의 일을 정치공세의 도구로 활용하는 박원순 후보에게 회의를 느낀다고 언급했다.




이 아줌마 대체 뭔소리하는거야...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람
지가하면 검증이고 정당한거고 남이하면 네거티브고 음모니 뭐니 이러면서 법적대응한다그러고
휴... 진짜 만에 하나 그런일은 없겠지만 이번 서울시장 나경원이 된다면..
그 이후의 미래가 상상이 안가요. 무섭네요. 
서울 시민으로서 죽어도 투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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