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만행> "숙소 들어가서 자고 있는 멤버 얼굴에 뽀뽀하기" "생리혈??? 모아서 멤버들한테 선물하기"(남잔 생리 안하는데... 뭐라고 하지) "윤아 주민등록번호로 PC방 가입하기" "태연 따라댕기다가 태연 교통사고 나게 하기" "옆집으로 이사가기" "티파니에게 치킨 1226개 시켜주기"
[윤아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혹시 윤아씨 휴대폰아닌가요?" -아니에요 "그 쪽은 누구신데요?" -아...x까, x발아
이외에도 윤아는 사생에게 빰을 맞거나 협박문자에 시달림
------------------------ [사생팬을 대면한 효연] (왠지 효연이라면...) 나 따라 다니고, 재밋을꺼야 너네들 진짜 재밋을꺼야 너네들 때문에, 니들 때문에 X같아서 어? (맞는데 희열을 느끼는 사생을 후려치며) 사생이잔아. 이 개같은 놈들아. 내가 이렇게 살아야되냐? 어? 내가 이렇게 살아야되? 너네 때문에? 너네처럼 대가리 때리고 몇 번한지 아냐? 내가 몇 십번 손가락 셀 수 없어.
너네 일루와! 잡히기 전에 일루와! 야! 나한테 잡히전에 일루와! 일루와! 가 이놈아!(후려치며) 좋냐?
어? 맞은거 때문에 부어가지고 집에 못 들어 갔다고 그러고, 나한테 다시 신고들어오더라. X발 한대 쳐가지고, 얼굴 부어가지고, 집에 못 들어 간다고, 손해배상 해달라고, 경찰서에 신고하지 시발놈아 그게 팬이야? x랄하네. x발 --------------------------- [태연 하소연] 야 니네들은 그걸 또 찍니? 어? 너네 하고 싶은 대로해. 그냥. 너네 살고싶은대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