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485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로리협찬★
추천 : 2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25 02:59:25
....
저녁에 울엄마랑 옆에서 폰 마지작 거리다 이번 승기형
앨범 틀어드렸습니다.
나: 이번 승기 노래 완전 좋더라.
어머니: 그러게. 아들아 내 폰에 벨소리로
그 노래 넣어주렴
나: 알았어.
그리고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에휴... 우리 아들도 '우리'승기 만큼 아니여도
반에 반만 생기거나 노래를 잘하거나 연기를 잘했으면
이 엄마는 늙어도 여한이 없겠다.
엄마....
못난 아들... 어찌 하오리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