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쉬는날없이 일하는 21살 멋모르는 사람입니다.
반년전 제 반쪽과 헤어지고.. 돈한푼 모우지못해

지금 뭘해야할지 갑자기 앞이 캄캄해집니다..

지난 4년동안 정말 주말빼곤 다 일햇는데.. 돈이 
어디로 샜는지.. 정말... 울고싶네요.......

지금 공장일때문에 오토바이를 사 타고출퇴근하는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짜잘한사고가 나서.

너무 힘듭니다. 일할려고 울산에 내려와서 .. 정말... 아 시발 힘드네요..

에휴 투잡해야겠어요.. 잠을 덜자는게 차라리 낫겠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