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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천원발언
게시물ID : sisa_39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8/3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6/05 08:00:49
라면을 천원이라고 했나봐요

라면종류별,판매처별로 800-1500원인데
1000원이라면 정답범주에 들지 않나요.?

안철수 행보가 기회주의로 비칠 여지가 많고
경험도 없고 여러가지로 안철수 부정적으로
믿지 못 하는 저입니다.

그건 아직 그가 저에게 어필할 면모를
보여주지 않았고 그 지지자들 중
맹목적인 일부가 
그동안 기득권의 모함과 국민들의 무관심에서도
버텨왔던 범야권 전체를 부정하는것에
대한 반감 때문입니다.

안철수의 언행에서 아직 반신반의하고 있는
저로서도 라면 1000원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것은 아닌것 같고
오히려 싸잡아 트집잡힐까 우려되네요.

정몽준의원이 1000-1500원하는 버스비를
700원이라 했다면 그나마 이해할만한데
(70원은 정말이지 70-80년대 속에서 아직
살고 있는듯 아휴)

라면 1000원은 문제가 안된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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