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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0~100Bq/kg 누적 축적 (펌)
게시물ID : sisa_398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2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5 09:15:19

펌입니다.


http://cafe.daum.net/koidehiroaki/OP6y/2


2013년 6월최신 자료입니다..

독일 막스프랭크 연구소 발표 자료입니다.

http://www.atmos-chem-phys.net/13/1425/2013/acp-13-1425-2013.pdf


전세계 방사능 강하량입니다..
단위가 kBq/m2입니다..각숫자에 1000을 곱하시면 됩니다....
북반구 전체가 오염되었고 특히 한국은 한국은....

한국은 10~100Bq/kg 누적 축적되었다는것을 의미합니다

2011년 3.11 이후 4월한달간 한국정부기관이 조사한 자료에도 미량이 검출되었는데 누적축적된 자료입니다.
지금당장 세상이 변하는것은 아니지만 차곡차곡 우리아이들 몸에 누적 축적되면 
장차 한국뿐이나라 전세계 북반구는 암질환 증가, 기형아 출산등이 예상될것입니다.

캐나다 서부 미국 서부/동부는 안습  북반구는 전부 오염.



그러면 일본은 어떨까?



발표된 자료중 10~40KBq/m2부분만 따로 알기쉽게 색을 바꾼 그림입니다.
40kBq/m2이상지역(4만Bq이상지역)은  우리들이 쉽게 주변에 접할수있는 방사능관리구역 병원의 X선실, 기타 방사선 단층 촬영실 입니다.

일단은 말이죠 방사능 관리구역이란 지역은
우리 일반인이 들어 갈수없습니다
물도 마실수없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들어 갈수도없습니다.
거기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것은 자살행위입니다.

방사선관리구역종사자는 년간 20mSv/Y까지 방사능 피폭 허용하고있습니다
우리처럼 일반인는 년간 1mSv/Y까지 허용하고 있구요.

후쿠시마현내 20mSV/Y까지 허용된것자제도 기가막힌데

전일본인구 약 5천만명정도가  년간 20mSv/Y 피폭에준하는  방사능관리구역 종사자로 지정해야될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일반인이 1mSv/Y피폭되면 2500명중 한명이 차후 암으로 사망합니다..
자연 방사능도 있고 X-ray등 주변에 생활 방사능이 존재 함으로
차후 2500명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생활여건등 기타 여건에 의한것이 였습니다

방사선관리 종사자...특히 병원X관리종사자들도 엄격하게 피폭한도르 제한하고있습니다..
년간 20mSv/Y는 0세의 경우 31명중 1명이 차후 암으로 사망하며 , 일반성인은 125명중 1명이 차후 암으로 사망하는 수치에 해당합니다.



상기그림을 보면서 이젠 우리들도 생각을 바꿔야 될듯합니다.
실상 먹거리에 대한 0Bq의 환상은 버려야 될듯합니다.

먹거리 먹거리 안전 안전을 이야기 하지만 어찌 해볼 도리가 없습니다..

이젠 몸에 덜축적되도록 제염과 배출에 신경을더쓰셔야 됩니다..이게 현실입니다.


충격적인 이야기지만

제가 존경하는 고이데선생님은 40년동안 방사능측정만 해오신분입니다

이분 말씀이 자신이 맘먹고 측정하면 모든것이 다 걸린 다고 합니다..

즉 북반구의 모든것이 오염되어 있다는 소리입니다...


외국산 수입금지도 맞는 소리이지만 한국도 오염되어 있는데?

릴렉스 하시고  제염과 배출쪽을 방향을 틀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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