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단일민족주의 교육 UN에 고발한 나라가 UN 파키스탄 대사인데,

지들은 외국인 불살라 죽이고, 테러범 정부가 묵인하고, 

학교 다니거나 청혼 거절한 여성들 염산 테러하고, 명예살인에, 가정 폭력이 법적으로 묵인되고,

일부다처제, 여성이 해외에 나가려면 남자의 허락을 받아야 됨.

저런 파키스탄이란 나라에서 우리나라 민족교육 못하게 UN에 제소함.


파키스탄인이 외국인 노동자 신분으로 일하러 왔다가 한국여성과 결혼해서 국적 취득했음.

근데 이 놈이 자식들 무슬림 만든다고 한국인 마누라와 자식들 파키스탄으로 종교유학 보냄.

이 자식이 마누라 보내고 성욕을 풀 곳이 없으니 한국 여성 또 한명 유혹해서 데리고 삼.

이 여자 국내에서는 중혼이 불가하니 파키스탄에서 중혼을 하든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함.

한겨례 신문이 국민들의 비난 피하려고 그 여자 입을 빌려서 주장하는게 

뭐냐하면 "내가 좋다는데 니들이 뭔 상

관이냐" 이런 식의 기사를 쓰더군.

나는 개인적으로 다문화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