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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398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시아★
추천 : 1
조회수 : 56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8/13 09:24:22
웃으면서 검탱못하냐고 하면서 찔러대라고 말하는데..
와아.. 계속 리가서 그런지 진짜 욱해지더라.
낸들 나도 검탱안하고 싶겠냐고 ㅜㅜㅜㅜ
엄청 찔렀는데.. 어글 먹을려구 엄청고생했는데..
그러면서 마지막에 장난이야^^ 이말듣고
기분이 팍 상하더라. 도저히 뭔가 분노가 주체가 안되서
진짜 나땜에 리하는거같아 나가고 싶었음..
아 진짜 회의감이 처음 들었어..진짜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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