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만에 로그인 한 듯 하네요.
럽둥이들 쇼케도 못가서, 하트만 눌러주고.
그냥 조용히 스밍만 돌려주는 중입니다.
아직 앨범은 못 샀는데, 내일 저녁에 영등포 갈껀데요. 혹,.. 포스터 남아 있을까요??
영등포는 금요일까지 팬싸 접수 맞죠?
몇 개를 사야 안심 될까요? ㅜㅜ
갤 보니까 한장충이라고 스스로 얘기하기도 하고, 15장도 있고, ㄷ ㄷ ㄷ
내일까지 고민해야 겠어요.
저는 그냥 조용히 길거리 홍보 중입니다.
신호 대기 중에 살포시 창문 좀 내리고,ㅋ
운전 중에 정말... 이대로 울림 앞으로 가고 싶었어요.ㅋ
자주 지나는 길인데, 지하로는 거의 안가서 전광판도 잘 못보고ㅜㅜ
지갑 빠듯해서 전 곡은 아니고, 몇 곡만 다운 받았어요.
근데 다시 보니.
WOW가 이나고
WoW!
놀라는 이모티콘인가?
와우가 아니고, 전치사 of 인가?
의미 아시는 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