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늘상 고민이더라구요..

일 그만두고 잠깐 쉬는중인데

애인은 앗싸리하고 매일 만날 계획 짜고있어요

그런데 저는 회사에서도 너무 시달려서 조금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집에서도 퇴근하고 가족들이랑 얼굴도 못보고 잠자고 출근하고의 반복이라 가족여행도 좀 가고싶고..

만나면 일주일에 이삼일 정도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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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