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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신이라고 하는 중2병 (좀머2세) 페브P리즈 .jpg
게시물ID : humorstory_334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력거
추천 : 2
조회수 : 24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5 13:29:52

세바스찬.. 그는 나의 .. 하나밖에 없는 친구..

나는 어느날 인간벌래를 붙잡아 심문을 해서 그가 어디잇는지를 찾아냇다..

하지만 가던 도중에 빌어먹을 인간놈들이 가로막앗지만.. 그깟 벌래..후훗..

모두 죽. 여. 주. 지

 

 




 








" 이 아이가 죽는걸 보고싶은가 "




전용뷰어

 

 

 

후훗 ㅡ, 역시.. 나의 뒤를 캐다니는 녀석이 있더군..

내가 혼쭐내줫지..

가소롭긴..

 

녀석의 몸을 조각조각내어 분해해서 가지고 노는중이다..

 

첫번쨰사진은 장난으로 사멸권(死滅淃) 을 시전중이다...보이는가... 나의 멸의 기운을..푸르고..아름답지 않느냐...

 

영광인줄 알거라..크흐흑..

 

너희 벌래들이 나의 사생검 세개만 보는것은 이승에서 지옥을 탐험한것이나 마찬가지다 ㅡ, 쿠후후후훗!


내가초딩이라니.. 

그런 말도 안되는 말은 한 새끼가 누.구.냐

 

뭐.. .사진을 찍는다고 무릎을 꿇고 찍혀서 키가 작게 보이는건 이해하겟지만. 

 

신을 초딩으로 모욕하는건

 

너희 부모님을 너가낳은 아들로 오해하는거나 마찬가지다 벌.래


후.. .. .. 순간 살기가 내몸을 덮쳐서 너희들을 4초안에 죽일수 있었지만

 

참았다

 

늘 항상 참는것도 모순이군..

 

지겹다.. 이 수레바퀴..

 

신인 내가 유일하게 할수없는것이랄까..

 

하아.. 정말.. 너희들은. 구제불능이군..

 













http://blog.naver.com/unhee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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