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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98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레옥잠정이
추천 : 3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9/24 22:01:44
문채원이 첫사랑은 성당 오빠라고 말했다
난 곧바로 와이프에게
"그오빠가 나야.내가 그때 채원이한테
안녕?난 베드로라고해 나랑 같이 베드 로 가지 않을래?
라고했지."
그러자 와이프가
"넌 배트로 좀 맞자!"라고 외치더니
야구 배트를 들고와서 날 막 때림
그러다가 쭈그려 앉아있는 나를 뒤에서 안아주며
한마디함
"백드롭!"
이게 내 살아있을때 마지막 기억
Ps-술마시니까 라임 쩐다 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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