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근혜의 원칙은 어느나라 원칙인지 분별할 능력이 없다

2.박근혜는 국민과 결혼 했노라면서 미국가서 김정일이도

  안고 가야 한다고 횡설수설 

3.김무성는 내새끼 이니까 빌려줄수 없다면서 계파정치는 수치라고 말함

4.정수성 에게 사진임대업을 하면서 한나라당은 원칙을 지키라고 함

5.친박은 살아 돌아 오라고 하면서 자당국회출마자는 정치의 수치라고 한다.

6.대중슨상에게는 보약다려 주면서 생일케익 내놓라고 땡강 부렸다.

7.촛불시위는 반미가 아니라며 소고기협정을 다시 하라고 망발했다.

과거 박근혜가 치매증상이 심했을때 위와 같은 일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허나 요즘 와서는 궁궐에서 보낸 약을 먹어서 그런지 회복의 기미가 보이는것 같다. 고분고분 해졌고 약기운이 있는지 대드는 증상도 없어진것 같다.

그러나 치매는 불치병이기 때문에  조금 호전이 되었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언제 재발할지 모르니 입원을 시키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이기에 준비를 해두는것이 좋을것 같다. 치매가 심해지면 대소변 문제가 가장 클것이므로 가까운

친박이나 박빠들이 돌아 가면서 간병을 시키자. 허경영이 자진해서 하겠다면

그것도 생각해 보는게 좋겠다. 상당한 비용이 요구 되므로 국비로 충당하는것 보다 정수장학회나 영남재단을  국고에 귀속하여 일부을 지원하는 방법을

강구 하는게 좋겠다. 경선때 악을 쓰고 소리소리 질러서 그영향이 지금 오는건지 아니면 정일이랑 데이트 하다 음식에다 약을 몰래 섞었는지 조사해 볼 필요는 있을것 같다. 그래서 다시는 이땅에 이러한 불행한 정치인이 나오지 않도록

각성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