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내가 다 하고 지는 거들지도 않는게 자꾸 어지름..청소도 시키면 바로 안하고 미뤄두다 나중에 나나 다른사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걍 내가하고..된장녀 같은게 일주일 뒤에 구석에 처박아 둘거면서 인형이라든지 자꾸 사내라고 하고.. 난 지금 옷도 없어서 추운데 그래 불쌍한것 놀아주지도 않는데 장난감이라도 있어야지 하는데 요구가 너무 많음..하나를 들어주면 끝없이 요구가 늘어간달까 나는 지금 학교에 운영비랑 교재비도 내야하는데 지금 밀려서 전화도 오고..
아오 저 미친게 어지른다고 뭐라 한소릴 하니까 또 아늑히 먼 옛날일을 끄집어내서 지 유리하게 말을 바꿔댐 잘못한건 인정을 절대 안함 아오 저거랑 대화 자체가 안되에 방금은 니가 초딩때만큼이면 지금 1등은 햇을땐데 하면서 나 공부안한다고 갑자기 설교를 함 설거지도 하기 싫음 엄마한테 하라하면 된다 하는게 저 미친게 갈수록 가관임 오냐오냐 잘 타이르면 주제를 알아야지 깝쳐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