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생을 진짜 갖다 버리고 싶음
게시물ID : freeboard_398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레손no.9
추천 : 2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1/26 12:31:15
설거지 내가 다 하고 지는 거들지도 않는게 
자꾸 어지름..청소도 시키면 바로 안하고 미뤄두다 나중에 나나 다른사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걍 내가하고..된장녀 같은게 일주일 뒤에
구석에 처박아 둘거면서 인형이라든지 자꾸 사내라고 하고..
난 지금 옷도 없어서 추운데 그래 불쌍한것 놀아주지도 않는데 장난감이라도 
있어야지 하는데 요구가 너무 많음..하나를 들어주면 끝없이 요구가 늘어간달까
나는 지금 학교에 운영비랑 교재비도 내야하는데 지금 밀려서 전화도 오고..

아오 저 미친게 어지른다고 뭐라 한소릴 하니까
또 아늑히 먼 옛날일을 끄집어내서 지 유리하게 말을 바꿔댐
잘못한건 인정을 절대 안함 아오 저거랑 대화 자체가 안되에
방금은 니가 초딩때만큼이면 지금 1등은 햇을땐데 하면서
나 공부안한다고 갑자기 설교를 함
설거지도 하기 싫음 엄마한테 하라하면 된다 하는게
저 미친게 갈수록 가관임 오냐오냐 잘 타이르면 주제를 알아야지 깝쳐댐

귀찬아도 엄마가 몸이 안좋다니 내가 해줘야지 미친게 거들기는 커녕
어지름 어휴 더러운것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