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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98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mygodΩ
추천 : 44/7
조회수 : 6656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0/22 20:55: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21 04:03:37
정치의 ㅈ도 모르는 20대 초반입니다.
부모님이 한나라 지지자분들이세요. 저도 당연히 부모님 영향을 받아서
그래. 그래도 한나라당이지.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변친구들보다 세금도 많이내는 편입니다.-_-;;
왜 다른집들보다 세금을 많이내느냐는 아시겠지만요..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노통계실때 솔직히 지금보다 세금 엄청냈습니다.특히 부동산쪽으로요.
부모님이 노통 좀..싫어하셨습니다.
아무튼.
어렸을때부터 한나라당이 갑이지 ㅇㅇ
라고 들어서 전 진짜 한나라당이 좀 병신같아도 그래도 한나라당이 갑이지.인줄 알아서
오세훈도 뽑아줬습니다.
그게 잘못될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죠..
결국 ㅈ망.
나경원뽑으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5세훈이 병신같이 해먹었어도 그래도 한나라당이 집권해야지. 그래야 살만하지.
나꼼수?뭐 글자로만봤지 사실 들은적도 없습니다.
토론회?본적도 없습니다.
네. 정치의 ㅈ도 모르는 바보맞습니다.
그런데..나경원 하는짓거리보면 이걸 보고서도 한나라당을 지지해야할 그런..
필요성은 못느끼겠네요.
차라리 국썅을 뽑을바에 아무도 뽑지 않겠습니다.
박후보 뽑을래요. 진짜 나경원 실망입니다.
서울시장되겠다는 사람이 그래도 되는건가요?
과제하다가 모바일 오유하다가 갑자기 빡아닌 빡이 쳐서 컴으로 들어와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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