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10일전에 회사에 출근하면서 창원에서 부산으로 출근해요 근데 이게
모닝똥이 살 마려운데 해결하면 늦을거같고 일단 회사가서 해결하자는 맘으로 갔습니다.
진짜 꾹참고 진짜 지릴뻔햇는데 차안에 혼자 운전하면서 몸꼬면서 발악하면서 견디고 다행히 회사에서 해결했어요
근데 점심 이후에 배가 아프더니 좀 아파서 퇴근후에 바로 좀 누웟다 1시간정도 자다 일어났는데 배가 뒤틀린기분이랄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이게 말로만듣던 맹장인가 하고 배움켜쥐고 난 또 무슨증상인가볼려고 검색하고있고 오른쪽아랫배쪽이 아팟는데
맹장인가 싶기도한데 좀 참고나니 진짜 언제 아팠냐는듯이 안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잊고살았는데 오늘 낮잠자는데 배에 통증이
또 심하길래 찌르는느낌이 아니고 뭐가 꼬이는느낌이랄까; 하여튼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또 몇분후에 다시 안아프고해서
이게 혹시 저때 큰걸 너무 심하게 참아서 그런가싶기도하고 한 20분동안 힘들게 참았거든요;
혹시 이거 문제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