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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98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실★
추천 : 1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1/26 20:54:40
(내가 알고있는한)두사람에게나 상처를 주었다.
필터링을 하지못하고 생각없이 막 뱉다니 나는 참 멍청해요.
나에게 상처 받은 두분께 사죄하고싶지만 나타나지않아..
진짜 꼭 뇌와 가슴을 거쳐서 말하는걸 생활화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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