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미디어로 빚어진 뇌에 대한 오해(1)
게시물ID : science_39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제이콩콩
추천 : 7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11 15:10:17
1. 루시 영화에서 주인공이 100% 뇌를 사용하면서 초능력이 생긴다는게 설정이었죠. 우린 뇌 용량의 10%만 사용하고 있다면서요. 
그거 XX. 우린 이미 뇌의 능력 100%를 사용하고 있음.

2. 술은 뇌세포를 죽인다. 
노노. 술은 뇌 세포의 기능을 저하시켜요.

3. 좌뇌는 논리/분석을 맡고, 우뇌는 창의성 (추상성) 을 맡는다?? --> 왼손잡이는 뭔가.. 예술가/혁신자이고. 오른손잡이는 논리적인 전략가일것 같잖아요.
노노. 사람은 좌뇌 우뇌를 왔다갔다 하면서 쓰고 있어요.
(물론 구역 마다 "역할"이 정해져있긴해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DfgkAJmp9-A

______

mythbuster!!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