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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청천 벽력 같은소리가..?
게시물ID : bns_20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천사
추천 : 1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25 22:25:05

안녕하세요.

 

Blade&Soul 을 시작할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한글 도 가끔 끌적이고 일러스트 러 구인공고도 했던..

 

유아독존에 서식하는 한 잉여인입니다.

 

 

열심히 이리저리 활동하면서 매번 패치에 맨탈이 붕괴되고 실망하면서도 블소를 놓지 않으면서 게임을 하고 애정을 주고 있는데...

 

정말 문파를 같이 운영했던 형님들이 접는사태가 벌어졋습니다.

 

실상.. 나이도 20대 후반을 넘어서 30을 바라보는 나이시라 공부도 하고 일도 하신다고 접속이 뜸해지더니..

 

어느샌가 문파장으로써 내가 접하기가 힘들다 고로 너해라~! 이러고 던져 줘버리셧습니다..

 

 

결국 열린 문파 정팅... 16분 참석후 여러 문파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얼떨결에 문파장에 털썩 하고 앉게 되어버렸습니다.

 

나이 많은 형님들도 많이 계시고.. 기존에 운영해온 형님들의 게임접속시간이 엄청!!! 나게 줄어버리니 그분들때문에 문파에 가입한 분들도 많이

 

나가시고 ..         이리저리 슬프네요 ㅠㅠ..

 

 

제가 20대 초반이라 나이도 어리고 문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문파이름 초심    유아독존에 오베때 부터 시작해오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보셨을꺼라 생각되는 문파입니다.

 

k사형 이벤트역시 당당하게 당첨 되었던 문파였는데... 어느덧 조금 방황하는거 같네요..

 

문파장에 앉게 되었지만 걱정이 먼저 듭니다.

 

 

혹시 오유님들중에 문파를 운영하시는 분이 계시면 충고나 조언같은것도 듣고 싶습니다.ㅜㅜ..

 

 

술한잔 먹고 왔더니... 이리저리 고민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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