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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부터 "北 대화 수용 다행"까지 긴박했던 하루
게시물ID : sisa_398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1
조회수 : 1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06 20:54:29

현충원부터 "北 대화 수용 다행"까지 긴박했던 하루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06192205515

댓글 소개::

Onani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어제까지의 닭대가리
"핵포기 없이는 대화 못한다. 좌빨갱이들은 대화를 선동하지 말아라"

오늘 닭대가리
"수령님과 대화할 수 있게 된 건 나의 업적.
내가 아니면 누가 감히 수령님과 대화할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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