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헛소리 지꺼리시는지 모르겠다

원레 명언자체가 별것도 아닌것이 특정 상황에 투시 되었을때 지나치게 가치가 확대 되거나 틀린것이 맞는것처럼 보일수도 있는것인데

한국사람들 참 명언 좋아한다. 그와 관련된 자기 개발책도 엄청 팔리고

근데 투표는 차악을 뽑는게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자기를 위해 일할 준비가된 일할 사람을 뽑는거다 차악이니 뭐니 지뿔도 아니고..

한국 정치사가 워낙 사람들한테 까이다 보니 그딴 말이 유행인거 같은데

잘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은것이

한국에서 사실상 제대로된 정치가 이루어진지 몇년이나 지낫는지 생각해보자

일재, 독재시대 를지나 독재가 지친구놈한테 권력 넘겨준거 포함 시켜도 25년이다.

그것밖에 않지났는데 제대로 된 정치 문화가 있을리 만무하며 시대가 혼란스러울 때마다 시대를 바꾼게 정치인들이 아니라 일반 민중이였

다는것이 중요하다. 그 민중들에 속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정치를 욕할 권리가 있었고 정치를 혐오할 권리가 있었다.

근데 우리는? 정치를 혐오하고 욕하기 전에 우리 생각부터 바꿔놓자 저놈들이 도데체 왜 저지랄을 해도 계속 금뱃지를 달고 부정 부패를 저

지르는지 정치를 혐오할 것이 아니라 항상 관심 깊이 두고 살펴보며 우리들편을 만들 궁리부터하자 시발 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