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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넘치는 승부욕때문에 수능다시보려구요
게시물ID : gomin_398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3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7/09 16:40:27
안녕하세요 대학생들 방학이죠?

저도 09학번 대학생입니다 인서울에 4년제를 다니죠

하지만 부모님 성에는 안차시는 것 같았어요 막 엄마가 말하시길 동창모임에서 제가 간대학 말하니까

어딘지 모른다고 헐ㅋㅋ;; 어쨌든 구박을 너무 받아서

4년장학으로 이보다 좀 더 나은 대학 가려구요 제가 봐도 비전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친구들은 니 인생을 살으라고 하지만

도저히 못견디겠어요 엄마 등살에 ... 뭐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학 이름값좀 좋은 곳 가면

딴데가서 자랑도 잘 하실 수 있겠죠 저한테도 좋고... 에휴 근데 공부가 잘안되서

주저리주저리 글로 한탄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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