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문 걸어 잠글 때 뒤를 다 생각하고 우리랑 대화할 필요가 없다고 걸어 잠궜다고 판단했고, 때문에 우리는 주도권을 완전히 잃었다고 판단했는데....
정은이가 중국 갔다가 한소리 들었는진 몰라도, 북측에서 회담제의라니..(사실 중국이 깝치지 말고 자중해라고 했겠죠..?)
흠....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박근혜 정부로서는 찬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