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아선수들은 멘탈이 유리멘탈인 선수들이 많이 보이죠...

 

마운드나 타석에서의 멘탈이 아니라 사생활에 대한 멘탈이요..술먹고 겜방가고 정신못차리고 경기에 영향주는 행동을 하는 선수들

 

몇몇이 있다고 팬들 사이에선 유명하죠.

 

개인적으로 이런애들은 싸그리 모아서 김진우랑 한번 합숙좀 시켰으면 합니다.

 

김진우가 오랜 방황생활을 끝내고 마음을 다잡고 마운드에서 우뚝 서기까지 수년이란 세월이 걸렸죠.

 

그 수년이라는 시간동안 받았던 욕들과 모욕, 수치감등등...(물론 김진우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구단이 대단한거죠.)

 

그래도 결국 본인이 말했듯이 야구밖에 남지 않았으니 야구에 온힘을 쏟겠다 하고 강철멘탈이 되어 수준급 선발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이런 김진우 선수와 함께 유리멘탈인 애들을 함께 묶어서 인생의 조언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니들은 그따위로 살면서 야구선수의 자격이 있냐, 그짓하다 방출되면 머먹고 살래...'

 

이러면서 현실적인 조언을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ㅋ

 

 

 

 

 

 

 

 

 

 

 

 

다 쓰고나니 먼말인지 저도 모르겠음....걍 반대주세요....